쿠팡은 오는 7일까지 국내외 인기 슈즈 브랜드를 한데 모은 '여름슈즈 페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크록스, 머렐, 스케쳐스, 테바, 휠라 등 120여 개 슈즈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여름 트렌드를 반영한 70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초여름을 맞아 수요가 늘고 있는 샌들, 슬라이드, 뮬, 플립플랍 등 여름철 대표 신발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브랜드별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아키클래식과 제옥스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알도·사뿐·마크모크·제이슈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착한구두 역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5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결제 단계에서 카드사별 추가 즉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고객들은 조건에 따라 5% 또는 1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