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앳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의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랭킹 1위에 올랐다.
톰은 지난달 29일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 공식 입점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가 6월 6일까지 9일 연속으로 온라인몰 전체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초도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재고 확보 이후 판매를 재개할 방침이다.
톰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서 성과를 발판 삼아 북미 시장 내 유통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중 오픈하는 올리브영 미국 센추리시티점 입점을 준비 중으로, 향후 추가 거점을 확보해 미국 소비자와 접점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더 글로우는 독자 개발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광채·탄력·속 건조 케어 등 복합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민감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설계가 강점이다.
톰 브랜드 관계자는 “고주파 중심으로 형성된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물방울 초음파 기반 차별화된 기술력이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판매 성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며 “톰만의 프라이빗 에스테틱 솔루션을 많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