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는 글로벌 축구 축제 개막을 맞아 스타필드 전 점포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대규모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각 점포에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실내 응원 공간을 조성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출전하는 체코전(6월 12일), 멕시코전(6월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전(6월 25일)을 각각 중계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수원에서는 한국전뿐 아니라 조별리그 총 20경기도 함께 상영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12일부터 25일까지 라이브 플라자에 설치된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조별리그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국전이 열리는 12일과 19일, 25일에는 유니레버와 함께 응원 행사를 열고 응원 도구와 간식으로 구성된 응원 키트를 제공한다.

코엑스몰에서는 유니레버의 뷰티 브랜드 도브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경기장 락커룸과 응원석을 재현한 포토존, 슈팅 챌린지 공간 등을 마련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식 중계사 JTBC 역시 경기장을 테마로 한 체험형 팝업을 열고 대형 축구공 조형물, 락커룸 포토존, 포토부스 등을 운영한다.
스타필드 수원은 별마당 도서관을 응원 공간으로 꾸민다. 4층부터 7층까지 이어지는 개방형 구조를 활용해 총 3대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고양·안성점에서는 초대형 미디어타워를 통해 한국전 경기를 상영한다. 하남에서는 글로벌 빈백 브랜드 요기보 팝업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빈백을 체험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양점에서도 빈백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점과 안성점에서는 RC카를 활용한 체험형 축구 콘텐츠 '레이싱 사커' 팝업도 진행한다. RC카 축구 게임과 시상대 포토존, 주말 토너먼트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경기 중계 화면에 노출되는 QR코드를 통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할인 쿠폰과 메가박스 팝콘 교환권, 신한은행 '땡겨요'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