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백화점 8층에 운영 중인 기존 매장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서울·경기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대표 모델인 켈리,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비롯해 '국민 혼수침대'로 알려진 뷰티레스트 지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시드, 아를라, 마르피 등 다양한 침대 프레임도 전시된다.

시몬스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특수 소재인 바나듐을 적용한 포켓스프링이 대표적이다. 바나듐은 강도와 온도 안정성을 높여 유연성과 탄성, 내구성을 강화하는 소재로 알려졌다. 시몬스는 모든 매트리스 스프링에 이를 적용하고 있다.
안전성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시몬스는 국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난연 매트리스,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등 이른바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몬스는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캠페인은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영문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메시지다.
한편 시몬스가 올해 현대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2월과 4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월 현대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센텀시티점 등에서도 팝업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