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와 환경 가전을 프리미엄 주거 단지에 공급하기 위해 타워피엠씨와 협업한다.
타워피엠씨는 프리미엄 주거 시설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기업으로, 한남 더힐·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래미안 원베일리 등 100여개 아파트를 관리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타워피엠씨가 운영 중인 프리미엄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솔루션과 환경 가전을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민은 로비·헬스장·골프 연습장·카페 등에서 SK인텔릭스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인텔릭스는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입주민 피드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타워피엠씨의 프리미엄 주거 운영 인프라와 SK인텔릭스의 AI 기술 경쟁력을 접목, 고객 일상 전반에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프리미엄 주거 시장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