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역주행!…방탄소년단 'SWIM', '핫 100' 순위 반등

사진=빅히트 뮤직
사진=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의 'SWIM'을 향한 글로벌 리스너들의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9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한 41위에 자리했다. 발매 11주 차임에도 대중적 인기를 바탕으로 한 뒷심이 돋보인단 평가다.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 'SWIM'은 이번 주 '글로벌 200' 5위, '글로벌(미국 제외)' 2위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신보에 수록된 가창곡 13개 트랙 모두 11주 동안 차트에 머물고 있어 눈길을 끈다.

'SWIM'은 지난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통산 8번째 정상을 밟으며 2026년 발표곡 중 최다 1위 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이로써 'Dynamite'가 보유한 역대 최장기간 1위와 타이를 기록했다.

또한 'SWIM'은 '팝 에어플레이'(13위)와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18위) 등 라디오 차트에도 고루 포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과 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