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꽃' 피었다!…'닥터 섬보이' 이수경, 시선 집중

사진=ENA '닥터 섬보이'
사진=ENA '닥터 섬보이'

이수경이 '닥터 섬보이'에 특별한 색을 더했다.

이수경은 지난 9일 밤 방송한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에서 티격태격하기 바쁘던 용주천(김윤우 분)과 예상치 못한 일을 겪으며 새로운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선 늘 씩씩하고 똑 부러지는 모습이었던 엄정선(이수경 분)의 외로운 모습이 드러났다. 생일이라 엄마가 음식을 보내줬지만, 지소 사람들에게 선뜻 생일이라 함께 먹자는 얘기를 하지 못해 생일을 홀로 보냈던 것.

하지만 서로 바뀐 휴대폰을 돌려주러 왔던 주천이 홀로 생일을 보내는 정선의 모습을 보게 되며, 정선은 주천과 생일 저녁을 함께 보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정선의 집에서 잠이 깬 주천을 태연하게 상대하는 정선으로 파격적 전개가 펼쳐졌다. 정선은 상황 파악이 안 된 채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주천을 여유롭게 상대하는 것은 물론, 육하리(신예은 분)에게 남녀 사이를 묻는 모습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수경의 다채로운 매력이 힘을 더하는 '닥터 섬보이'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