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고객 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앱)을 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앱에 '건강 코인' 제도를 도입했다. △안마 의자·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한 마사지 △라클라우드를 통한 수면 △W정수기를 통한 1리터 이상 수분 섭취시 코인을 적립할 수 있다. 하루 7000보 이상 걷기나 3·5·7㎞ 러닝 완주 등을 통한 코인 추가 적립도 가능하다.
고객은 제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시 코인을 사용할 수 있다. 리뉴얼을 기념해 앱을 설치하기만 해도 고객에게 1만 건강 코인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반영, 고객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앱 개편이라고 설명했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건강 관리를 고객 경험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행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밀착된 건강 관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앱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