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호주 와인 '옐로우테일' 증정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호주 와인 브랜드 '옐로우테일'은 6월 한 달간 축구를 테마로 한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옐로우테일 대표 제품인 쉬라즈,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제품 구매 시 축구공 모양의 와인 캡과 브랜드 상징인 '왈라비' 키링을 증정한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롯데슈퍼, 보틀벙커 등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호주 와인 '옐로우테일' 증정 이벤트 진행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가격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말까지 행사 제품을 대상으로 평균 20% 수준의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옐로우테일은 2005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한 대표적인 호주 와인 브랜드다. 현재 세계 약 7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연평균 판매량은 약 1억4000만병에 달한다. 호주 전체 와인 수출 물량의 약 15%를 차지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6월 축구 열기에 맞춰 기존 가격 할인 행사에 더해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국내 론칭 이후 20여 년 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