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여름시즌 '관공서 알바 채용관' 오픈

〈자료 알바몬〉
〈자료 알바몬〉

알바몬은 여름방학 시즌 관공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소개하는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채용관은 전국 관공서 알바 공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현재 서울, 경기, 대전, 울산 등 전국 주요 시·도 공공기관에서 행정체험 인턴·아르바이트 모집을 진행 중이다.

구직자들은 근무 지역, 접수기간, 발표일 등 원하는 조건을 설정해 검색할 수 있다. 모집 시점·마감 여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공고별 알바 지원 절차·상세 정보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관공서 알바 채용관은 알바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채용이 마감되는 시기인 6월 말까지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최근 알바몬과 잡코리아의 공동 조사 결과, 대학생 10명 중 8명이 여름 방학 알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이 중 관공서 알바는 공공기관의 행정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자리로, 매년 대학생 및 20대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알바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