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리 침투! 하트오브우먼, 스포티파이 110만 스밍 돌파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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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 H.O.W)이 글로벌 관심을 받고 있다.

블루브라운레코드에 따르면 하트오브우먼은 최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월간 리스너 20만 명과 누적 스트리밍 11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를 발매한지 약 2주 만에 거둔 성과다.



또한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HOT100에 진입했고,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0위권에도 진입했으며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는 서울 TOP50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이같은 성과는 하트오브우먼만의 유니크한 색깔 때문이란 평가다. 하트오브우먼은 카세트 플레이어와 CD 플레이어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감성과 2000년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어 가사 중심의 흐름 속에서도 한국어 가사를 적극 활용한 음악적 색깔로 차별화를 꾀했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더해져 국내는 물론 전 세계 K-POP 팬들의 색다른 관심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