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이지엠소프트(서비스명 이지케어)와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한노협)가 지난 9일 이지엠소프트 대구 사무소에서 장기요양기관의 안정적인 운영 지원과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 및 공동 교육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장효진 협회장, 박정철 부회장, 허연무 연구소장, 김병덕 대구지부장, 김수철 교육팀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이지케어 측에서는 양철영 사장, 주제홍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이지케어가 2026년 6월 말 주야간 ERP 출시를 앞두고 주야간보호 시장으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는 시점에 추진돼 매우 의미있다. 이지케어는 4천여 장기요양시설 및 주야간보호기관이 소속된 한노협과의 공식 제휴를 통해 주야간보호 시장 공략 및 전국적인 공동 교육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주야간보호센터는 평가, 청구, 회계, 노무 등 관리 항목이 많아 기준 미숙지 시 환수 등의 리스크가 크다. 이에 이지케어는 센터장들의 평가·회계·노무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재가기관 운영 안심 플랫폼'으로 주야간보호 시장에 진입하며, 현장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협회와 손잡고 대대적인 실무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의 기관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평가 기준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평가·행정·청구·회계·노무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지케어는 이지케어 ERP 시스템을 통한 실무 사례를 제공하고, 한노협은 전국 지부 네트워크를 연계해 회원기관 안내와 행정 지원을 총괄할 예정이다.
이지엠소프트 양철영 사장은 “방문요양을 넘어 주야간보호기관까지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동 교육과 안심 플랫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한노협 장효진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디지털 행정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