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오는 25일 판매 1위 일반 담배 브랜드 말보로의 신규 프리미엄 라인 '말보로 딥 블렌드 11'과 '말보로 딥 블렌드 2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성인 흡연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제품 선택 기준을 반영해 개발된 프리미엄 블렌드 제품이다. 깊고 입체적인 맛과 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말보로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제품별 특성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명에 사용된 '11'과 '23'은 다른 숫자로 나뉘지 않는 소수(Prime Number)에서 착안했다. 차별화된 제품 정체성을 상징하는 동시에 블랙 컬러 중심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말보로 딥 블렌드 11'은 캡슐이 없는 레귤러 타입으로 깊이 있는 블렌딩을 통해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했다. '말보로 딥 블렌드 23'은 캡슐을 적용해 보다 입체적인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두 제품에는 말보로 최초로 블랙 티핑 필터와 브라운 페이퍼가 적용됐다. 또한 제품 상단에 향 패널을 탑재해 사용 후 손에 남는 냄새 관리까지 고려했다.
신제품은 6월 25일부터 전국 편의점과 소매점에서 판매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4800원이다.
김민현 한국필립모리스 연소제품부문 총괄 상무는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 정보 제공 원칙을 준수하며 말보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