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인력 양성 R&D 연구 지원 사업' 운영

이차전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 교육.
이차전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 교육.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이차전지 분야 연구역량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3월부터 5월 말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개발(R&D) 연구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단위과제 참여 학과 재학생의 연구 재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안정적인 연구환경을 조성하고 실험·실습 중심 연구로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참여 학과 재학생 12명이 신청해 전원 이수했다.

프로그램은 △금속 인화물을 적용한 리튬 이온 전지 음극 소재 개발 및 평가 △이차전지 하이니켈 니켈·코발트·망간(NCA) 양극활물질 제조 △차세대 이차전지용 친수성 코팅막의 계면 제어 특성 연구의 3개 프로젝트로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차전지 핵심 소재와 부품 분야 연구과정을 수행하며 연구역량을 높였다. 음극·양극 소재와 분리막 분야의 기초 연구도 진행했다. 차세대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이차전지 단위과제 강정원(에너지화학공학과)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실제 연구과정을 경험하며 연구역량과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