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캐피탈은 타사 자동차담보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 전용 상품을 출시·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금융 소비자의 이자 부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NH농협캐피탈은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기존 대출을 전환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
타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의 자동차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은 대환 상품을 통해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상품은 NH농협캐피탈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상품은 고금리 자동차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금융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상생금융 실천과 금융 편의성 확대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