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은 최근 일본 최대 IT 전시회 '인터롭 도쿄 2026'에 참가해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인공지능(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안랩은 일본 법인과 함께 '현장이 멈추지 않도록-IT와 OT를 하나로 잇는 검증된 보안'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플러스',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기반 보안관리 솔루션 'V3 시큐리티 for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제품 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안랩 부스에는 일본 제조업, 통신, 공공기관, 데이터센터 운영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관객들은 제조·산업 환경의 보안 적용 사례, 운영기술(OT) 환경 보호 방안,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전략 등을 문의했다.
이상국 안랩 마케팅&글로벌사업부문장은 “일본 고객들이 IT와 OT를 연결하는 안랩의 통합 보안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일본 법인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