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은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 대상의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시간대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증권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증권이 만든 세상'을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전시해설과 함께 참여자가 직접 활동지를 완성하며 증권을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활동지에는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 설립 배경 알아보기, 우리나라가 경제 개발을 위해 발행한 증권 찾아보기, 내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증권 만들어보기 등의 미션이 포함돼 있다.
증권박물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신청서 제출자 대상 선착순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