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벨-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인재 취업지원 및 채용 연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프트웨어 분야 재학생·졸업생의 직무 이해 제고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협력
- 반도체·로봇 등 신기술 첨단산업 분야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대

티벨과 한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6월 11일 '소프트웨어 분야 재학생·졸업생의 취업지원 활성화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티벨_
티벨과 한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6월 11일 '소프트웨어 분야 재학생·졸업생의 취업지원 활성화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제공: 티벨_

주식회사 티벨(이하 티벨)이 한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손잡고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티벨과 한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월 11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프트웨어 분야 재학생·졸업생의 취업지원 활성화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청년들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통해 취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한성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티벨 주요 사업 분야 직무 이해 제고 및 취업정보 제공 △티벨의 채용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추천 및 채용 정보 상호 공유 △채용·기업설명회 및 채용박람회 등 취업 지원 행사 공동 수행 △반도체 설계, 로봇 개발 등 신기술 첨단산업 분야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산업 동향, 직무 정보, 인재 수요 등 취업 지원 관련 정보 공유 및 홍보 지원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른 세부 사항들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향후 필요시 전담 담당자를 지정하거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상호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티벨 박성호 사장은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단순 기술 역량을 넘어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경험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에 명시된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설계·로봇 개발 등 신기술 첨단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성공적인 채용 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