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토이노베이션의 예측 플랫폼 '폴리볼'이 글로벌 축구 축제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하며 승패 예측에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
폴리볼 이용자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축구 축제 조별 예선 10경기 중 승패가 갈린 경기만 집계하면 적중률이 100%에 달했다. 승·무·패 전체 적중률은 60%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1차전 결과도 1점 차 승리를 58%가 예측했다.
특히, '호주-튀르키예' 경기는 글로벌 스포츠 베팅 업체, 국내 최대 포털 등과 상반되는 예측 결과를 나타냈지만, 경기 결과 호주의 승리를 65%로 예상한 폴리볼의 예측이 적중했다.
현재 폴리볼은 글로벌 축구 축제 시즌을 맞아 예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축구 경기 예측 이벤트는 누적 점수로 회차별 순위를 산정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회차별로 상위 300명에게 지급한다.
지난 3월 런칭한 폴리볼은 프로야구 승부 예측을 기반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무료 예측 게임을 제공하는 예측 플랫폼이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남영광 폴리볼 PM은“야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로 예측 영역을 확대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울러 글로벌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 버금가는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