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10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최

NS홈쇼핑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시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NS홈쇼핑이 2008년부터 운영해 온 식품문화축제다. 우리 식문화 발전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요리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2022년부터는 익산시에서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익산 행사다.

이번 행사는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를 주제로 열린다. 생산과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식품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NS홈쇼핑, 10월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최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일반 부문과 가족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부문은 2인 1팀으로 참가한다.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총 60개 팀을 선발한다. 상품화 가능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며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3000만원이 주어진다.

가족 부문은 부모 1명과 초등학생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총 60개 팀이 경연을 펼친다.

일반 부문 참가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본선 진출팀은 9월 1일 발표된다. 가족 부문은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하고, 본선 진출팀은 9월 21일 공개된다.

행사장에서는 요리경연대회 외에도 하림산업 공장 견학, 하림 프레쉬 마켓, 푸드 골든벨, 요리 만들기 체험, 쿠킹클래스,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 행사와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NS푸드페스타는 소비자와 생산자, 지역사회가 식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라면서 “다양한 요리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