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쉐이 인터테크놀로지(Vishay Intertechnology)가 경량 전기차(LEV)의 48V Traction Inverter와 마일드 하이브리드 전기차(MHEV)의 Belt-Start Generator 및 Recuperation System에 적합한 새로운 200A 전력 모듈 'VS-HOT200C08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하프 브리지(Half-Bridge) 구성의 80V MOSFET과 전류 측정을 위한 션트 저항, 스위칭 성능 향상을 위한 바이패스 커패시터, 온도 감지를 위한 NTC를 통합한 전력 모듈이다. 전기적으로 절연된 DBC 기판을 적용한 30mm x 22.8mm 크기의 절연형 Transfer-Mold FlatPAK HC0 패키지에 집적됐다.
비쉐이에 따르면 VS-HOT200C080은 기존 디스크리트 솔루션 대비 최대 15%의 보드 면적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통합형 전력 모듈에 적용된 MOSFET은 업계 최고 수준의 온저항(RDS(ON)) 0.45mΩ를 구현해 경쟁 솔루션 대비 Conduction Loss를 최대 32%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컴팩트한 Transfer-Mold FlatPAK HC0 패키지에 하프 브리지 MOSFET을 탑재해 공간 절감과 효율 향상, 신뢰성 향상을 동시에 지원한다.
전력 모듈에 적용된 Transfer-Mold 기술은 -55℃에서 +175℃까지의 넓은 동작 온도 범위에서 높은 신뢰성을 제공하며, 특히 Power Cycling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VS-HOT200C080은 까다로운 AQG-324 신뢰성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또한 HC0 패키지는 Signal Pin과 Power Tab을 서로 다른 높이로 배치해 설계자가 전력 PCB와 신호 PCB를 분리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설계가 단순해지고 Routing이 더욱 용이해진다. 추가적인 공간 절감을 위해 신호 PCB와 전력 PCB를 적층해 사용할 수도 있다.
비쉐이의 VS-HOT200C080 샘플 및 양산 수량은 현재 공급 가능하며, 리드타임은 약 13주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