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포핸즈'로 '취사병' 열풍 잇는다!

사진=블루웨일엔터테인먼트
사진=블루웨일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상준이 tvN 새 드라마 '포핸즈'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활약한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18일 블루웨일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상준은 오는 8월 공개 예정인 '포핸즈'에서 한국예고 재학생 한림 역을 맡는다. 한림은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강한 엘리트 의식과 열등감을 동시에 가진 인물로, 학교의 스타 강비오(송강 분)와 전학생 최정요(이준영 분)를 향해 적대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과 '그린마더스클럽'의 신이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준은 2021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시즌4 '러브 스포일러'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 KBS2 '학교 2021', SBS '치얼업',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 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최근 종영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림 부소초장 차승우 하사 역으로 활약했다. 극 중에서는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의 상상 속 아이돌 그룹 '미각보이즈' 멤버 '매운맛승우'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드라마 속 무대가 화제를 모으며 정식 음원 발매로 이어졌고,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는 7월 31일 개최되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 무대 출연까지 확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