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기독교 방송 '선교사 후원 콘서트' MC 발탁···19일 첫 녹화

개그맨 출신 방송인이자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기독교 방송이 제작하는 '선교사 후원 콘서트'의 진행자로 나선다.

권영찬 교수는 그동안 기독교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CBS 대표 간증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으며, C채널 '힐링토크 회복'에서는 약 3년간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과 소통해왔다. 특유의 따뜻한 공감 능력과 유쾌한 진행으로 출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선교사 후원 콘서트'는 방글라데시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들을 후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방송 형태로 제작되며, 향후 정규 프로그램 편성도 추진될 예정이다.

권영찬 교수, 기독교 방송 '선교사 후원 콘서트' MC 발탁···19일 첫 녹화

첫 녹화는 19일 서울 여의도 인근 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사전 제작을 거쳐 기독교 방송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가수 디케이소울(DK Soul)이 이끄는 찬양 공연을 중심으로 꾸며진다. 디케이소울은 자신이 재학 중인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수진과 함께 결성한 '헤브론워십 미니스트리'와 함께 출연해 찬양과 토크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케이소울은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로, CCM 아티스트로도 활동하며 신앙과 음악을 접목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음악적 역량과 신앙적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역 현장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후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과 토크가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무대를 통해 신앙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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