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10분…접근성으로 주목받는 몰디브 하드락 리조트
-몰디브 최초 복합레저단지 품은 하드락 리조트

추석 연휴와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휴양지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족여행객과 허니문 수요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몰디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족 및 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은 최근 몰디브 하드락 리조트 4박 상품을 선보이며 가을 휴가철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몰디브 하드락 리조트는 말레 국제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수상비행기나 국내선 이동이 필요한 일부 몰디브 리조트와 달리 공항 도착 후 비교적 빠르게 리조트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 부담이 적다.
리조트는 몰디브 최초의 통합 복합레저단지인 크로스로드 몰디브(CROSSROADS Maldives) 내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숙객들은 리조트 시설뿐 아니라 쇼핑 공간과 카페,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시설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몰디브 리조트가 섬 안에서 휴양에 집중하는 형태라면, 하드락 리조트는 보다 다양한 체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1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바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스노클링과 해양 액티비티, 요가 프로그램, 스파 시설 등 휴양과 체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특히 리조트에서는 산호 보전 프로그램과 몰디브 전통 문화 투어, 돌고래 관찰 프로그램 등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휴양을 넘어 몰디브의 해양 생태계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다.
투어민 관계자는 "최근 몰디브 여행은 프라이빗한 휴양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와 편의시설을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하드락 리조트는 접근성과 부대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고루 갖춘 리조트로 가족여행객과 커플 여행객 모두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몰디브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수상 액티비티, 프라이빗 리조트를 앞세워 허니문 대표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족 단위 장기 휴양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