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T, 세계경제포럼서 '어드밴스드 컴퓨팅 앤 퀀텀' 혁신 기업 선정

SDT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 선정 프로그램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2026'의 '어드밴스드 컴퓨팅 & 퀀텀' 분야에 선정됐다.
SDT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 선정 프로그램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2026'의 '어드밴스드 컴퓨팅 & 퀀텀' 분야에 선정됐다.

SDT는 세계경제포럼(WEF)이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 선정 프로그램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 2026'의 '어드밴스드 컴퓨팅 & 퀀텀' 분야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테크놀로지 파이오니어는 산업과 사회에 장기적 영향을 미칠 혁신 기술 기업 100곳을 매년 선발하는 WEF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2년간 WEF 혁신가 생태계의 공식 멤버 자격이 부여되며, 다보스포럼을 비롯한 주요 국제 행사 참여와 글로벌 정책·기술·시장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7년 설립된 SDT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을 모두 다루는 국내 유일의 풀스택 양자기술 기업이다. 극저온 냉각기부터 양자 제어계측장비,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플랫폼 '큐레카(QuREKA)'에 이르기까지 양자기술 가치사슬 전반을 자체적으로 갖추고 있다.

글로벌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양자컴퓨팅 선도 기업 아이온큐(IonQ)와 양자컴퓨팅 자원 활용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엔비디아(NVIDIA)와는 차세대 인터커넥트 기술 'NVQLink'를 적용한 양자-AI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구현하고 있다.

윤지원 SDT 대표는 “앞으로 WEF 혁신가 생태계 안에서 세계 유수의 기업·기관과 폭넓게 교류하며, 한국이 글로벌 양자 산업 공급망의 의미 있는 한 축으로 자리잡아 가는 여정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