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콤, 대만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아치'와 국내 대리점 계약 체결

고효율·컴팩트형 AC-DC 파워 서플라이 국내 공급 확대-
기술 인력 발판 맞춤형 지원 및 공격적 영업 전개 본격화

텔콤, 대만 전원공급장치 전문기업 '아치'와 국내 대리점 계약 체결

텔콤그룹(대표 최유섭))은 대만의 세계적인 전원공급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아치 일레트로닉스(ARCH ELECTRONICS)와 국내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1986년 설립된 대만 ARCH는 고품질 교류(AC)-직류(DC) 전원 모듈, 의료용 파워 서플라이, 산업용 오픈프레임 파워 등을 설계·제조하는 전력 전자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특히 컴팩트한 사이즈에 뛰어난 효율성을 갖추고, 150% 피크 로드 성능을 지원하는 고성능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텔콤은 이번 대리점 계약을 통해 ARCH사 핵심 라인업인 고효율 파워 모듈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신속하게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엔지니어들이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케이스형 및 터미널 블록 타입의 제품군은 물론, ARCH만의 강점인 초소형·고효율 디자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반도체·의료기기·산업용 자동화 기기 등 타깃 산업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텔콤그룹은 이번 ARCH 제품 도입을 계기로 국내 산업용 전원공급장치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및 기술 문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텔콤그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