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서이브가 글로벌 음악 팬들을 홀렸다.
19일 팡스타에 따르면 서이브 신곡 '미완성'의 일본어 버전 '스틸 비커밍(Still Becoming) (Japanese)'은 영국 아이튠즈 K-POP 데일리 차트 최고 3위, 미국 K-POP 데일리 차트 35위, 일본 댄스 장르 차트 최고 2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성과는 영국·미국·일본에서 동시에 반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단 평가다. 서이브는 2024년 '마라탕후루'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이름을 알린 뒤, '슈퍼걸(SUPER GIRL) (feat. choco)'로 국내 지상파 음악방송 무대에 일본어 곡을 올렸고, '세이 예스(Say Yes) (마라탕후루 Ver.2)'를 중화권 언어 버전으로 발표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신곡 '미완성'은 꿈과 성장, 그리고 정답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서이브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로 공감을 이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