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일산업 '하우스쿡', 佛 전시회 참가…“정수조리기 수출 확대”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오른쪽)와 '코리아 엑스포 프랑스'를 찾은 프랑스 현지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오른쪽)와 '코리아 엑스포 프랑스'를 찾은 프랑스 현지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범일산업 주방가전 브랜드 '하우스쿡'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 '코리아 엑스포 프랑스'와 '코리아 엑스포 파리'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하우스쿡은 정수조리기를 선보여 10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유럽 현지 소상공인에게 정수조리기 주문과 해외 수출 플랫폼을 소개, 수출을 추진했다.

하우스쿡 정수조리기는 정수기와 인덕션이 결합된 멀티 주방 가전제품이다. 평소에는 정수기, 요리할 때는 인덕션으로 활용해 다양한 식품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하우스쿡은 유럽 시장 점유율을 높여 대규모 수출을 성사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북미·유럽·동남아·아프리카 등 5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행사 현장서 유럽 소상공인 구매 문의가 많아 온라인 수출 플랫폼으로 구매 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했다”며 “소규모는 물론 대규모 수출도 이끌어 내 유럽 점유율 1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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