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오는 7월 민선 9기 시정 출범과 동시에 승진할 3급 국장급 승진예정자 6명을 내정했다.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비전을 실현할 승진예정자는 강경훈 기획담당관, 강성필 공공개발담당관, 김동구 주거정비과장, 김성기 도시공간전략과장, 조혜정 경제정책과장, 최선혜 재무과장 등이다.
서울시는 이번 승진인사를 시작으로 미래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국장급 이상 전보를 순차 시행할 계획이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민선 9기 첫 승진 인사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부서는 물론 시책사업 원활한 추진을 뒷받침하는 지원부서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균형 있게 고려했다”며 “앞으로 성과와 역량을 최우선으로 우수 인재를 적극 발탁,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