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사업' 착수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사진=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사진=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이하 GSC, 대표이사 김성우)가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실무형 AI활용 직무교육을 7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GSC는 지난 13년간 AI·디지털 신기술 교육을 통해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에 전문강사 파견 및 교육과정을 제공한 전문교육기관이다.

특히, GSC의 비전이 'AI시대, 커리어 전환을 돕는 Next 교육파트너'인 만큼 '중소기업 인재키움 프리미엄 훈련사업'에서는 AI전환을 고려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재직자에게 필요한 AX교육을 제공하여 산업 생태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은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우선지원대상기업(중소기업) 근로자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실무 역량 강화를 돕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은 사업주 훈련 지원금 한도 내에서 실제 부담한 훈련비의 90%까지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 기업 현장(수도권, 경기·인천 제외)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훈련' 과정은 최대 95%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임직원 교육 예산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업교육 담당자들이 가장 번거로워하는 고용24 시스템의 모든 행정 프로세스를 GSC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참여 기업의 담당자는 추가적인 행정 업무 없이 고품질의 교육을 임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GSC가 이번 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커리큘럼은 수강생의 사전 지식과 직무 기술적 깊이에 맞춰 △초급(입문 및 기초) △중급(실무 적용 및 심화) △고급(전문 개발 및 고도화) 등 총 3단계의 체계적인 로드맵으로 구성됐다.

초급 과정에서는 비전공자 및 IT 입문자를 위한 생성형 AI 기본 활용과 AX 패러다임 이해, 엑셀 자동화 등을 다룬다. 중급 과정은 HR·마케팅·영업 등 직무 맞춤형 생성형 AI 업무 혁신과 파이썬(Python) 기반 데이터 시각화,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웹 서비스 개발 실무를 포함한다. 고급 과정에서는 AI 에이전트(Agent) 구축, 딥러닝 기반 OpenCV 컴퓨터 비전 기술, 아키텍처 중심의 AI 네이티브 개발 등 고도화된 전문 기술 역량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편, GSC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전국 20개소 한정으로 지역별로 모집한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에서도 수도권 지역에서 최종 선정되어 메디컬/바이오 중소기업 대상의 무료 AI교육을 시작하고 있다.

김성우 GSC 대표는 “많은 중소기업이 예산 한계와 복잡한 환급 행정 절차로 인해 임직원의 디지털 전환(AX) 교육을 망설이고 있다”며 “이번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은 비용 부담을 90%까지 낮추고 행정 부담을 제로화하여 기업의 인재 양성과 실무 생산성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상세 정보 및 무료 컨설팅 신청은 GSC 아카데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