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공개입찰 앞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과천 중심 입지 눈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과천은 높은 주거 선호도와 탄탄한 생활권을 갖춘 지역인만큼 상권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다. 이러한 가운데 대방건설이 시공한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이 이번 주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다. 약 1,722세대 배후수요와 총 7개 호실의 한정된 공급, 주출입구 인접 입지 등의 장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주거단지와 업무시설, 교육시설 등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도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입주민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권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특히 과천은 수도권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지역이 갖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은 상권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입주민은 물론 인접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와 '과천 리오포레 데시앙' 등을 포함해 약 1,722세대 규모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약 1,722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한 가운데 상업시설은 총 7개 호실만 공급돼, 점포당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업무시설과 기업 종사자 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돼 입주민 중심의 고정수요와 직장인 유동수요를 함께 품은 상권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업시설은 아파트 주출입구 바로 옆에 배치돼 입주민들이 출퇴근이나 통학, 산책, 장보기 등을 위해 단지를 드나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단지 안팎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에 자리한 만큼 생활밀착형 소비를 유도하기에 유리한 입지라는 평가다.

또한 전 호실이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였다.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필요 없이 바로 출입이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보행자의 시인성도 우수해 편의점,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학원, 세탁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운영에도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은 총 7개 호실 규모로 공급된다.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향후 GTX-C 노선과 과천정보타운역(예정) 등이 계획돼 있고, 국도47호선 우회도로가 2025년 9월 양방향 임시개통되는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이어지고 있다. 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경우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상권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단지 내 상업시설 공개입찰은 오는 6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