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게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eto', 팬트리 공식 채널 개설

버추얼 캐릭터 및 게임 일러스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 'eto'가 크리에이터 플랫폼 팬트리(Fantrie)에 공식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팬트리는 지난 17일 일러스트레이터 eto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to는 팬트리 내 개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eto는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서 1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서브컬처 분야 크리에이터로, 버추얼 캐릭터와 게임 일러스트 작업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과 높은 완성도로 팬층을 확보했으며, 국내외 오프라인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버추얼·게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eto', 팬트리 공식 채널 개설

이번 채널 개설을 통해 그동안 일러스트북 등 제한적인 형태로 공개됐던 작품과 작업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보다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팬트리의 제작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굿즈 제작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팬트리 관계자는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하고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