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바몬]](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6/25/news-p.v1.20260625.29688aea2ac7498197ca94e5857d4ad1_P1.jpg)
알바몬은 여름철 인기 아르바이트와 일자리 신뢰 검증 시스템을 결합한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채용관은 알바몬이 안전성을 검증한 여름 인기 일자리로 구성됐다. 여름 성수기 짧은 기간에 일자리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허위 공고·임금체불·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채용 과정의 신뢰 문제가 불거지는 것을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공고별 안심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4대 안심 배지'를 연동하는 게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기업 인증 △4대 사회보험 가입 △근로계약서 작성 △성희롱 예방 교육 수료 등 네 가지 항목의 충족 여부를 공고에 배지로 표시한다. 구직자는 지원 전 안심하고 지원할 만한 일자리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업 인증'은 1차 알바몬 자체 사업자등록증명원 인증, 2차 한국신용평가원 등록 내역 비교 조회의 이중 심사를 거친다. 또 근로복지공단 연동 대조를 통해 4대 보험 가입 여부가 확인된 기업, 근로계약서 작성·성희롱 예방 교육 수료를 약속한 기업 등 조건별 검증을 거친 공고만 노출한다.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은 여름 시즌 알바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직자는 근무 지역·기간·고용형태 등 다양한 조건으로 원하는 공고를 검색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검증된 일자리의 기준을 제시해 아르바이트생과 사장님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아르바이트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