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동부고객본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구미시지부와 업무협약…“외식업 디지털전환 확산 박차”

KT동부고객본부(본부장 윤병휴)가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 매장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KT동부고객본부는 최근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구미시지부(대표 남우현·이하 외식업중앙회구미시지부)와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관한 협력 협약을 맺었다.

KT동부고객본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구미시지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은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KT동부고객본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구미시지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은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KT는 인터넷, 전화 등 통신 상품에 테이블오더 시스템 '하이오더', CCTV서비스 '기가아이즈' 등 소상공인 특화 상품을 결합해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KT의 안정적인 통신 네트워크와 전국 단위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인력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양 기관은 오프라인 결제 프로세스의 주축인 부가통신사업자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업종과 매출규모에 맞춰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AI 기반 기술 도입 등 미래 시장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남우현 외식업중앙회구미시지부 대표는 “KT와의 디지털전환 지원 협력 협약이 외식업중앙회구미시지부 소속 회원사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기현 KT경북서부지사장(상무)은 “KT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외식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서비스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박기현 KT경북서부지사장과 남우현 외식업중앙회구미시지부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서비스 경영 방식에 도움을 주고 고객의 이용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협력할 계획이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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