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여왕2' 블랙퀸즈가 국제 무대에 도전한다.
7월 9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국내 팀과의 대결을 넘어 국제전으로 확장된다. 블랙퀸즈가 맞붙을 상대는 일본과 대만으로, 탄탄한 선수층과 기본기를 갖춘 여자 야구 강호다. 업그레이드된 블랙퀸즈가 이들을 상대로 한국 여자 야구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식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에는 블랙퀸즈의 사령탑 추신수 감독을 중심으로 김온아, 송아, 아야카, 장수영 등 팀의 핵심 선수들이 당당히 자리했다. 특히 뒤편에는 한국·일본·대만 국기가 나란히 게양돼 국제전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스포츠 레전드들이 모인 블랙퀸즈의 성장기를 담아내며 여자 야구 신드롬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는 비시즌 동안 꾸준한 훈련과 신규 멤버 영입으로 전력을 강화해 시즌2에 나선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