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전자가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 순환을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일전자는 선풍기·서큘레이터·히터 등 약 2200만원 상당 생활가전 41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충청본부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아름다운가게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일전자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에너지 취약계층·군부대·쪽방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있다.
권영오 신일전자 마케팅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기업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