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디,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9기 선정

라프디,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 19기 선정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를 운영하는 라프디(대표 오세용)는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19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용보증기금이 액셀러레이터, 공공기관, 대기업 등과 협업해 신용보증기금 보증, 투자 등 금융 지원과 사업화 및 기업 성장에 필요한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등 비금융 서비스를 스타트업에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19기는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라프디가 운영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는 브랜드가 자체적으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페24, 고도몰, 메이크샵 등 주요 자사몰 플랫폼에 입점해 있으며, 별도 구축한 독립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수 인플루언서를 모집해 성과 기반 마케팅을 진행하는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후속 서비스 링크디 커넥트는 플랫폼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다. 버티컬 플랫폼, 모바일 플랫폼 등 고객과 트래픽을 확보한 플랫폼사에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연결해 거래를 만들고,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트업 네스트 19기 프로그램을 통해 라프디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전담 액셀러레이터인 더인벤션랩에게 기업 맞춤형 컨설팅·멘토링, IR 역량 강화, 투자유치 연계 등 체계적인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오세용 라프디 대표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네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라며 “네스트 19기를 통해 링크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마케팅 플랫폼으로 성장해 브랜드의 마케팅을 돕고 시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