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집대성' 떴다!…빛나는 '완전체 입담 & 예능감'

즉석 라이브로 '썸남썸녀', '1cm의 자존심', '음오아예' 선사
게임 코너에서 4인 4색 케미 발산
스페셜 싱글 '4WARD' 타이틀곡 '4 Flowers' 의미 전해

사진='집대성'
사진='집대성'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웹 예능 '집대성'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마마무는 지난 26일 공개된 '집대성'에서 컴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휘인과 화사는 학창 시절 빅뱅 팬이었던 경험과 과거 콘서트에서의 패러디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곡을 추천하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다. '썸남썸녀 (Feat. 휘성)', '1cm의 자존심', '음오아예 (Um Oh Ah Yeh)' 등으로 완벽한 화음을 들려주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게임 코너에서는 네 멤버가 즐겨 하는 '몸으로 말해요'를 통해 승부욕을 발휘하며 연이어 정답을 맞혀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마마무는 최근 발매한 스페셜 싱글 '4WARD'의 타이틀곡 '4 Flowers'에 대해 "네 멤버가 각자의 자리에서 꽃을 피운 뒤 다시 하나의 꽃으로 모였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마마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를 진행 중이다. 7월 가오슝과 마카오, 7월 말 싱가포르, 8월 마닐라와 미국 주요 도시, 10월 홍콩까지 아시아와 미주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