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기자들?! '개그콘서트', 'KBS 3TV 뉴스' 첫 선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무대에 엉뚱한 기자들이 등장한다.

28일 밤 11시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KBS 3TV 뉴스'와 '광탈자들'이 첫선을 보인다.



이광섭, 이현정, 서성경, 한수찬 등이 출연하는 'KBS 3TV 뉴스'는 말 그대로 뉴스 형태의 콩트다. 3TV밖에 나올 곳이 없는 엉뚱한 기자들의 웃음 만발 뉴스쇼가 펼쳐진다.

이현정은 피곤한 기자, 서성경은 인플루언서 기자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한수찬은 객석에 직접 들어가 인터뷰를 진행하는 현장 출동 기자로 활약했다. 그는 즉석에서 한 커플과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합을 맞춘 적이 없었음에도 관객과 한수찬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광탈자들'은 신입사원 면접장에 등장한 이상한 면접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영희와 최기문은 면접을 진행하는 회사 직원으로 나서며 오민우, 오정율, 강명선, 손민경, 어영진은 면접자로 출연한다. 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탈락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내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