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여름 '워터 뮤직 풀파티' 개최…K팝 공연·산리오 축제 마련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워터 뮤직 풀파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워터 뮤직 풀파티는 최대 2.4m 높이 인공파도를 배경으로 DJ 공연과 K팝 아티스트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의 대표 여름 콘텐츠다. 올해는 프로미스나인을 시작으로 NCT WISH, 리센느, 크래비티, 더윈드, 루시(LUCY), 김하온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공연을 펼친다. 레게 아티스트 오운(OWN)은 특별 MC로 참여한다.

캐리비안 베이, 여름 '워터 뮤직 풀파티' 개최…K팝 공연·산리오 축제 마련

캐리비안 베이는 워터캐논과 워터건, 대형 LED 스크린 등을 활용해 공연 연출을 강화했다.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도 함께 진행해 테마존과 포토스팟, 시즌 한정 메뉴 및 굿즈를 선보인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Park)' 이벤트도 운영한다.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7월 2일까지 당일 오후 5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이용 당일 원하는 시간에 에버랜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캐리비안 베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