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카페 '민씨아저씨' 10만 회원 달성…베트남 리조트 숙박권 내건다

사진= 베트남 남호이안 로빈슨 클럽 리조트
사진= 베트남 남호이안 로빈슨 클럽 리조트

가족·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이 운영하는 네이버 공식 카페 '민씨아저씨'가 회원 10만 명을 달성했다. 투어민은 이를 기념해 7월 12일 오후 11시 50분까지 카페 등급 '민씨 라운지멤버'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베트남 남호이안 로빈슨 클럽 리조트 3박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민씨아저씨 카페는 몰디브 전문 정보 채널로 시작해 현재는 발리, 베트남 등 휴양지 전반을 다루는 가족·커플 단위 해외여행 전문 커뮤니티로 자리잡았다.



이번 이벤트 경품인 로빈슨 클럽 남호이안(ROBINSON NAM HOI AN)은 독일 하노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6개 리조트를 운영하는 유럽 기반 클럽 리조트 브랜드로, 다낭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의 탐띠엔 해변에 위치한다.

약 7만여 평 부지에 318개 객실을 갖춘 5성급 리조트로, 테니스·비치발리볼·SUP 등 30여 개 스포츠·액티비티 프로그램과 리조트 내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운영되는 레스토랑, 매일 밤 달라지는 파티 등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유럽에서는 높은 충성 고객층을 보유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높지 않아 새로운 베트남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투어민 로고
사진= 투어민 로고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카페 초기부터 활동해 온 회원들과 새로 합류한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10만 회원을 계기로 몰디브·발리 등 휴양지 전문 카페로서의 행보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