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명동·남산 일대 플로깅

[사진=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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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WOORI' 7기 47명이 참여한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지난 24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명동대성당, 명동예술극장, 중국대사관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 일대 3개 구역과 남산 일대 통행로에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활동 후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우리은행 본점으로 가져와 재활용 분리 작업을 진행했다.

우리은행은 청년들이 금융과 사회공헌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은 청년 홍보대사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청년 세대 성장 지원을 위해 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우리 꿈.꾸.당(堂)'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도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 'WOORI Chance',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우리러너'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