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임이 최근 미국 증시에 상장한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신규 자산관리 솔루션 '에임 IPO 부스트'를 출시했다.
'에임 IPO 부스트'는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는 혁신주를 포트폴리오에 더한다. 미국 신규 상장 기업들로 자산배분 범위를 확장한 솔루션이다. 에임은 보유 자산과 밸런스를 조율해 자산 전체의 균형과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자문을 제공한다.
IPO 부스트는 '스페이스X' 상장 시점에 맞춰 첫선을 보였다. 출시 일주일 만에 98%에 이르는 계약 전환율을 기록했다. 개인이 상위 기관투자자들 방식으로 신규 상장 기업의 성장 기회를 안전하게 선점하도록 돕는다.
특히,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으로 위험 구간에서 기계적 매수를 배제한다. 시장의 거래 유동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우량 기업만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다.
에임은 향후 앤트로픽, 오픈AI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 빅테크 그룹인 '망고스' 기업들의 상장 주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글로벌 혁신 기업을 개인 수준에서 분산 투자 없이 진입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며 “에임은 이용자들이 안전망을 갖춘 상태에서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금융 환경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