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 행사서 미래 반도체 산업 비전 공유

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이경재 한국머크 최고안전책임자, 김상엽 안산 사이트디렉터가 한국머크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머크 제공〉
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이경재 한국머크 최고안전책임자, 김상엽 안산 사이트디렉터가 한국머크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국머크 제공〉

한국머크가 안산사이트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롭 모르텐슨 머크 일렉트로닉스 글로벌 장비 클러스터 부문 총괄이 참석했다. 40년 발자취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한국머크 안산사이트는 1986년 한양기공으로 사업을 시작한 후, 에어프로덕트와 버슘으로 합병을 거쳐 2019년 머크로 인수됐다.

한양기공 때부터 쌓아온 가스와 화학물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장비, 딜리버리 시스템 앤 서비스(DS&S) 부문 경험과 전문 지식에 머크 글로벌 공급능력과 기술력이 결합됐다. 머크는 현재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의 핵심 파트너로서 국내외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앞으로 머크와 같은 글로벌 소부장 기업이 안산시에서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