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Lemon Tang)'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협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하츠투하츠 공식 캐릭터 '하뀨하'와 새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컬렉션을 단독 출시한다. 컬렉션은 레몬 그래픽과 멤버별 캐릭터를 활용한 반소매 티셔츠 8종으로 구성됐다.

다음 달 7일까지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 컬래버 팝업을 운영한다. 지하 1층에서는 새 앨범과 멤버별 포토카드를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3층에는 협업 티셔츠를 직접 착용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했다.
공식 MD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포토카드와 심볼 브로치, 피규어 키링 등은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하츠투하츠의 음악과 캐릭터 IP를 패션과 공간, 온라인 스토어 경험으로 확장한 사례”라면서 “다양한 접점에서 새 앨범 콘셉트를 입체적으로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