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印 시상식 빛냈다!

사진=(주)일공이팔·HBC HOUSE·vectormob
사진=(주)일공이팔·HBC HOUSE·vectormob

가수 아우라(AOORA)가 특별한 상을 품에 안았다.

아우라는 지난달 27일 뭄바이에서 열린 'Mid-Day Showbiz Icons Awards 2026'에 참석해 'Iconic Spiritual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



수상곡은 2월 발매된 싱글 'Shiva Shivam'으로, 인도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영적 테마와 현대적인 K-POP 사운드를 결합해 현지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인도 주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음악적 성과와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의미가 크다. 아우라는 꾸준한 현지 활동을 통해 한국과 인도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아우라는 "인도 팬들과 현지 문화에서 받은 사랑과 영감이 이번 음악을 탄생시킨 원동력이었다.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의 감성을 음악으로 연결하며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우라는 지난 4월 인도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 초청돼 양국 정계와 문화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