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은 서울 방화초등학교·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6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방화초등학교·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교촌에프앤비〉
지난 26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방화초등학교·흑석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교촌에프앤비〉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6일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가맹점주 가족 등 '교촌가족' 13명이 참여해 특수학급 학생 11명과 1:1로 짝을 이뤄 진행됐다.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기내 반입 금지 물품 안전교육과 티켓 발권·보안 검색대 통과 등 비행기 탑승 전 과정을 간접 체험했다. 이후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이동해 전동카트로 공항을 둘러보고 K-컬처 뮤지엄·전망대 등을 방문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호기심을 갖고 더 넓은 세상을 상상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촌은 본사와 가맹점주가 한 가족으로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르고 봉사단'은 올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시작으로,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 등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