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오는 8월까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촌캉스 밤마실'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간 큐레이션 프로젝트 '왓에버 시리즈(Whatever Series)'의 여름 테마다. 낮에는 시골 감성을, 밤에는 세계 각국의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달 꽃무늬나 땡땡이 패턴 등 레트로 촌캉스 바지를 입고 방문하면 최대 50% 이상 할인된 2만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또 4일 개장하는 '루이&후이의 촌캉스' 테마 체험존 우선 입장 혜택도 제공한다.

축제콘텐츠존에는 시골 여행을 떠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주제로 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마을회관과 수박 포토존, 평상 쉼터를 비롯해 '납량열차', '꿀잼농장' 등 미션형 체험을 운영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한정 수량의 바오마을 명예주민증을 증정한다.
'바오상회'에서는 전라도 여름 촌캉스를 주제로 한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정판 굿즈 30여 종을 판매한다.
홀랜드빌리지는 3일부터 세계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야시장으로 꾸며진다. K푸드와 글로벌 스트릿푸드, 세계 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레니앤프렌즈 캐릭터 포토타임과 DJ 공연도 진행된다. 인근에서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도 펼쳐진다.
아울러 바오패밀리의 생일을 기념해 루이바오·후이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러바오의 생일 당일 방문객에게 한정판 기념 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