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오는 10일까지 NOL은 충청북도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WELL&COME 충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NOL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지난해 프로모션은 오픈 당일 충북 지역 숙소 예약 건수가 전일 대비 최대 8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여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프로모션을 진행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 기간 충북 지역 숙소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예약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5만원, 5만원 이상은 3만원, 3만원 이상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8월 말까지 투숙하는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단양 마늘축제, 영동 포도축제, 청주 오싹호러페스티벌 등 지역 축제와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 등 관광지를 함께 소개해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홍성규 놀유니버스 경영전략실장은 “지난해 'WELL&COME 충북' 프로모션이 지역 관광 수요 확대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충청북도와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다양한 관광 자원과 여행객을 연결하는 혜택을 통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