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실행력·사업화 역량 강화 '성장트랙교육 1기' 운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성장트랙교육 1기 수료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성장트랙교육 1기 수료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지난달 28일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업 실행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G-IN Open Networking 성장트랙교육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고자 마련한 이번 교육은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기초교육과 심화교육으로 나눠 총 4일간 진행했다.

기초교육에서는 △인공지능(AI) 전환(AX) 시대를 주도하는 최고경영자(CEO)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법 △정부지원사업 및 창업사례 안내 △AI 활용 비즈니스모델 구축 △AI 기반 린스타트업 등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사업화 방향 설정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진 심화교육에서는 △비즈니스모델 구체화 및 린스타트업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고객 검증 및 아이디어 고도화 △AI 도구 활용 실습 △AI 기반 광고·마케팅 전략 설계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심화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가 강의와 멘토링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시장 분석부터 고객 검증, 사업계획 수립까지 창업 전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수료식에서는 전체 교육 과정을 이수한 최종 15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안창주 대표는 “이번 성장트랙교육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초기창업자들이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사업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 단계별 필요한 역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자가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예비·초기창업자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하반기에도 성장트랙교육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